목차
  16. 기존 묘지를 이장하지 않고 명당 만들기
  앞에서 설명한 방법으로 조상의 영혼이 편안한지, 아닌지와 현재의 묘 자리가 좋은 자리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방법은 이미 설명했다. 조금 더 강조한다면 필자가 제시한 여러 가지 판단 방법이 있을 수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간단히 할 수 있는 방법이 엘 로드나 추를 이용한 질문법에 의한 방법이고, 엘 로드나 추를 운용하는 것이 어려운 사람들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오링 테스트를 이용해서 할 수 있다고 이미 설명했다.

질문법이나 오링 테스트 방법은 현지에 가서 해도 되고, 가지 않고 해도 그 결과는 동일하게 나타난다. 현지에 가서 오링 테스트하는 방법은 봉분에 한 손을 대고 나머지 한 손으로 오링 테스트를 해보면 좋은 자리는 손가락이 잘 벌어지지 않지만 좋지 않은 자리는 손가락이 힘없이 벌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상기와 같은 방법으로 묘자리가 좋지 않은 것이 확인이 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장을 검토하게 된다. 그러나 이장하려면 상당한 비용을 지출해야 하고, 또한 이장하는 자리가 좋은 명당 자리라는 보장 역시 없기 때문에 또한 번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 그래서 이런 경우에 이장하지 않고 봉분을 건드리지 않고 명당으로 만들어주는 방법이 바로 생기도자기를 묻는 방법이다. 이 방법으로 하면 아주 간단하게 해결이 되는 것이다.

날짜를 잡는 방법은 앞에서 설명한 방법과 동일하고, 생기도자기를 4개 준비한다. 묘자리의 등급에 따라서 2개나 3개가 필요한 경우도 있으나 가급적 4개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아무리 나쁜 자리라고 하더라도 4개를 묻어주면 3등급까지 등급 상승이 가능하며 발복이 가능한 등급이 3등급이다. 단순히 수맥파나 지전류파만 없애려면 2개만 묻어도 무방하나 발복은 어렵다고 보아야 한다. 그러나 2개만 묻어도 영혼을 체크해 보면 편안하게 바뀌어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다음의 그림과 같이 봉분 옆에 약 1미터 정도의 깊이로 판다. 그 이유는 대부분의 묘자리에서는 시신은 지표에서 1미터 아래에 있다. 우리나라의 중부지방을 기준으로 하면 동결심도[凍結深度 겨울에는 흙 속에 함유된 수분에 의해 얼음이 어는데 흙이 지표에서 얼음이 어는 깊이를 말하며 남부지방은 약 80㎝, 중부지방은 약 1미터, 북부지방은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약 120㎝ 정도이다]가 약 1미터 정도가 되는데 이 깊이 아래에 묻어주어야 시신이 얼음이 어는 데 따라서 들썩거리지 않고 안정될 수 있다. 그래서 대부분 1미터 아래에 묻어주게 된다. 그래서 약 1미터 정도는 파주어야 시신 가장 가까운 곳에서 좋은 기운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약 1미터 정도 봉분 옆을 파내는데 가급적이면 비닐을 준비하여 파낸 흙을 비닐 위에 담아 두었다가 그대로 묻어주는 것이 좋다. 풀이나 잔디 위에 흙을 두었다가 묻으면 흙이 잔디나 풀 속에 묻혀버려 나중에 흙을 되메울 때 흙이 모자라기 때문이다. 땅을 팔 때에는 다음의 그림과 같이 봉분 옆에는 수직으로 파내려 가는 것이 좋다. 가급적 시신 가까이 생기도자기를 묻어주는 것이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1미터 정도의 깊이(삽의 손잡이 아래까지가 대략 1미터이다)를 파고 나면 생기도자기를 내려놓고 파낸 흙 중에서 부드러운 흙을 골라 생기도자기 안을 가득 채운 후에 뚜껑을 덮고 그대로 묻어주면 된다.

생기도자기를 묻기 전에 수맥이나 지전류에 의해 엘 로드나 추가 반응했지만 생기도자기를 묻고 나서 체크해 보면 묘자리 주변 일정한 범위가 엘 로드나 추가 전혀 반응하지 않아 수맥파나 지전류파장 역시 완전히 중화되고 생기도자기에서 생성되는 좋은 기운이 시신 으로 뻗쳐지면서 시신은 좋은 기운으로 휩싸이게 되면서 결국 좋은 자리인 명당으로 바뀌게 되는 것이다.

생기도자기를 묻는 작업이 끝나고 나서 오링 테스트를 해보면 손가락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이미 그 영혼이 편안하게 바뀐 것에 대한 좋은 기를 보내 주기 때문인 것이다. 이렇게 하고 나면 간단하게 마무리되는데 작업이 끝나고 나서 간단한 제례를 지내주면 모든 것이 끝난다.

생기도자기를 묻어주고 나서 신비로운 체험과 발복(發福)으로 이어져서 안 되던 사업이 잘되고, 병으로 고생하던 사람은 병세가 호전되거나 저절로 나아 버린 사례를 일일이 열거하기 어려울 정도로 수없이 많다.
생기(生氣)도자기를 묻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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